클리포드 크룩스(이하 CC로 표시) 셰프는 이스퀘어드 호스피탈리티(Esquared Hospitality)의 총괄 셰프입니다. 뉴욕주 퀸즈 출신인 클리프 셰프는 뉴욕시에 위치한 현대적인 스테이크하우스인 BLT 프라임(BLT Prime)의 총감독을 맡고 있습니다.

FW: 나만의 시그니처 요리는 무엇인가요?
CC: 도버 솔(가자미 요리), A5 가고시마산 고베 와규 쇠고기입니다.

FW: 가장 기억에 남는 외식 경험은 무엇인가요?
CC: 다니엘(불루드)이죠. 더 말이 필요할까요?

FW: 존경하는 셰프는 누구인가요?
CC: 해롤드 디털리(Harold Dieterly)의 마이크 앤서니, 몽마르트(Montmantre)의 티안 호 셰프를 대고 싶네요. BLT 프라임에서 길 하나 사이에 있는 그래머시 태번(Gramercy Tavern)도 좋고, 다니엘(불루드)도 있죠.

FW: 셰프로서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은 언제인가요?
CC: 매일 주방에서 가르치는 요리사들이 훌륭한 셰프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때입니다.

FW: 레스토랑에서 피지워터를 내놓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.
CC: 아주 투명하고 깔끔해요. 센 맛이 전혀 없고요.